일도 이도 아닌 삼

tkaemddl.egloos.com

포토로그



신기술의 통합 iT

네비게이션이란 것이 대중에 알려지기 전에, 꼬꼬마시절에 인공위성이란 물건을 배우고 딱 들었던 생각이 네비게이션같은걸 만들면 어떨까 하는 것이었다.
내가 지독한 길치인 탓도 있겠지만 그런 쪽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증강현실과 GPS네비게이션, 로드뷰, 망막투사를 섞으면 보다 확실하고 직관적인 네비게이션이 될 것이라는 생각도 해본다.

그리고 원격조작에 대해 보면서 특수장갑을 끼고 햅틱 피드백을 적용하면 촉감을 에뮬레이트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그 비슷한 컨셉의 제품이 개발중이란 사실을 보았다.
(촉감이라기보다는 반발이 더 맞는 표현이겠지만)

네비게이션때도 그렇고 이제와서 나도 예전에 저런 생각을 했다고 아무리 말해봤자 누가 믿어주기나 하겠나.

이런 경험에서 뒷북을 치지 않기 위해 지금 막연히 생각하는 아이템을 미리 써놓으려고 한다.

기본 목적은 드론을 이용한 비행체험이다.

1차적으로는 드론에 3D카메라와 G센서를 탑재하여 촬영한 영상을 전용  기기에서 재생한다.
전용기기는 vr머신으로 3D영상을 보여주고 G센서의 데이터값에 맞춰 사용자를 전후좌우로 기울여 가상G를 체험하게 한다.

2차적으로는 드론에서 촬영하는 3D영상과 G센서값을 실시간으로 무선전송하여 실시간 비행체험을 하는 것이다.

일단 드론쪽은 아무 문제가 없는 솔루션으로 보이지만 전용 플레이어가 오락실에서 보이는 자동차게임 or 바이크게임 기기같은 거대기기여야 한다는 것이 걸림돌이다.
100만원 단위로는 구현이 힘들 것이고 이건 하드웨어의 규모 자체의 문제라 기술발전으로도 어떻게 하기 힘들어보인다.

뭐, 저 위에 원격조작 햅틱 피드백에 대해서도 조작부 햅틱 피드백을 위한 기기부가 오작동으로 가동범위 이상으로 꺾이거나 할 때의 문제때문에 (손가락을 손등쪽으로 우두둑 꺾어버린다던지...) 개발이 힘들지 않을까 했던 적이 있었는데 잘 개발되는 것을 보면 일단 그런 문제는 젖혀놔도 좋지 싶어서 이렇게 아이디어를 써놓는다.

덧글

  • PFN 2016/10/08 17:55 #

    전 한때 MP3를 보면서 터치패드부를 액정으로 구현하고
    버튼을 상황에 나라 바꾸는 아이디어를 생각했었는데 특허내기엔 어렸던 때고
    아마 일찌감치 그정도 아이디어는 특허 다 내놨지 않았을까 싶음 -_-
  • 액시움 2016/10/09 03:36 #

    말씀하신 아이템 이미 상용 판매 중이에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